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곧 세상을 떠날 텐데 니 마음껏 자선 사업이나
하고 가렴." 록펠러는 그때부터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아낌없이 주니
가슴이 확 트이면서 마냥 행복해졌다.
결국 록펠러는 의사의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 후로 무려 40년이나 더 살았다.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사실상 시한부 인생입니다.
언젠가는 '세상소풍'을 마치고 떠나야만 합니다.
소풍을 마치는 그날까지 자기가 가진 것을 얼마나
의미있고 가치있게 나누며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선은 물질을 나누는 것만이 아닙니다.
시간, 재능, 마음을 나누는 것도
이 시대의 큰 자선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