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대한 확률이 50%에 가까울 때
동기유발은 증가하고,
마침내 성공에 대한 확률이 50%를 넘으면
동기유발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 데이비드 맥클리랜드(David McClelland) & 존 앳킨스 (John Atkinson)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일반적으로는 맞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가능성이 희박할수록 성취감은 배가된다.
내 눈에 가능성이 많아 보이면
다른 사람의 눈에도 마찬가지다.
불가능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