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쾌활함은 꽃도 되고 빛도 됩니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고 밝게 해 줍니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도 좋지만 '밝게 늙어가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쾌활함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기쁨, 긍정적 생각,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에서 피어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