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세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테크닉엔 익숙하지도 않구요.
적을 만들지 않고 모두의 기분만 맞추다간
정말 필요한 일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충돌하는 일이 있더라도, 싫은 소리를 듣는 한이 있어도,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면 됩니다."

-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사장

최현만 사장은 ‘부자가 되고 승진도 해야겠다는 욕심이 아닌,
고객의 돈을 최대한 불려 주어야겠다는
오직 일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매순간 성실하게 일한 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는 노력하면 몸에 배는 일종의 기술입니다.
그러나 그 근본이 되는 가치와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7/07/12 10:46 2007/07/12 10:4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2537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2537

« Previous : 1 : ... 3878 : 3879 : 3880 : 3881 : 3882 : 3883 : 3884 : 3885 : 3886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6517
Today:
775
Yesterday: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