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이 일할 시간을 축내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 마하트마 간디 (한근태, ‘청춘예찬’에서)
건강 유지, 자신감 고양, 삶에 대한 긍정적 시각, 재충전 등
운동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 집니다.
육체적 건강은 땀 없이 불가능합니다.
운동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실행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운동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간디 수상의 건강론을 스스로 상기시켜 보았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