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무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격려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혼자 방치 된 나무처럼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즐겁게 일하라》에서 플로렌스 리타우어의 글 인용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읍니다.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는
"선생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학생은 그 사실만으로도
지능지수가 평균 25나 올라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자신감을 낳고
자신감은 성과를 낳는 선순환매커니즘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