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일단 반응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또 남의 탓을 하는 사람..
핑계가 많은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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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리자가 그런 직원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장관은 대신 맡은 일에서 실패를 했더라도
그가 최선을 다해 그 일에 임했다면
당연히 용서하고 새로운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진 전장관은 상사가 시키지 않은 일까지
스스로 찾아서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관리자 역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