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 '나는 니가 좋다.'
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Posted by 홍반장
Posted by 홍반장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3013
- 홍반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