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에
지독한 고독과 남모를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내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갈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10/22 11:33 2008/10/22 11:3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69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3696

« Previous : 1 : ... 2736 : 2737 : 2738 : 2739 : 2740 : 2741 : 2742 : 2743 : 2744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37220
Today:
337
Yesterday: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