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이 잘 통하면 금새 시원함을 느낍니다.
내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합일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