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과 관리자와의 관계, 임원과의 관계,
그리고 최고경영자와의 관계에서
직급이 한 단계씩 멀어질 때마다
심리적 거리감은 제곱으로 커져
직급간에는 두터운 벽이 존재하게 된다.
구성원들은 탁월한 재능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거리감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위축된다.
- 켈의 법칙(Kel's Law)
잭 웰치는 ‘관료주의를 혐오한다’는 말로 기업 경영,
특히 혁신에 있어 관료주의와 대기업병을
타파해야 할 제 1의 요소임을 강조하곤 했습니다.
경영자는 혹시 기업내에 관료주의 싹이 자라는지
늘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