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몸무게는 90kg을 뛰어넘고.. 드디어...
다시 시작해야겠다.
오늘 아침에는 왠일로 5시 40분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뻔쩍~!
수영장으로~ ㅋㅋ
6시 10분에 입수
킥판을 잡고, 크롤 발차기 10바퀴(500m)~ 헐~
자유형으로 한바퀴씩 몇 차례 돌다가 이만 헬스장으로.
윗몸일으키기, 등배운동, 다리 들기 의 로테이션 15회씩 각 3세트
치닝 80kg 15회 3세트
측면 삼각근 운도 3kg 아령 15회 3세트
이것저것 조금 하다가 무리하지 말고, 샤워장으로 갔다.
간만에 하니 힘이 좀 남는듯.
뭐 내일부터 강습 들어가면 한층 빡세지겠지?
빠지지마고 꾸준하게~
(^________^)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