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사람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삽니다.
전염력도 강합니다. 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주변 사람도 긍정 에너지를 갖게 되고, 반대로 부정 에너지를
보내면 옆 사람도 부정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자기 안에서
긍정 에너지가 끊임없이 샘솟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근본적 치유가 가능하고
동시에 남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