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자료
양평으로 다녀왔다.
도착 당일 wii 게임기로 볼링과 테니스를 해서, 식사 당번을 정했다.
준비된 세미나를 장장 4시간 정도 신행하고, 그 안에 팀명 정하기, 자기 현재 상태와 목표 정하기도 있었다.
전부에게 자신이 작성한 내용을 발표도 하고.
8시엔 회식~ 쿠하하하
삼겹살과 목살로 된 숯불바베큐 파티~!!!
간단한 술도 화기애애하게~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놀다가 취침.
21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경진씨의 알람 덕분에 ㅋ
커피 한잔 하며 바람을 쒸고.
다같이 족구와 미니축구로 술기운을 몰아냈다.
12시 조금 넘어서 근처의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들러서 사진도 찍었다.
플로그램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역시 우리끼리 함께 하는게 제일 재밌는것 같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