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면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푸르른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저 별빛
세상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 홍광일의 시집 <가슴에 핀 꽃>중에서 -
* 푸르름이 깊어가는 신록의 계절,
우리 마음 속에 사랑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고
세상이 보다 더 따뜻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가 꾸는 꿈과 희망도
아름답게 이루어질 겁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