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함평 나비축제 성공스토리를 그린 ‘나비의 꿈’이란 책에서 옮겼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6/26 09:31 2009/06/26 09:3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39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4396

« Previous : 1 : ... 2045 : 2046 : 2047 : 2048 : 2049 : 2050 : 2051 : 2052 : 2053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2097
Today:
825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