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처럼 연기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참되게 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도 선택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선택하기를 멈추었는가?
나는 지금 나의 머리를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장소에 있는가?
나는 과거에 얽매여 있는가, 아니면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가?
나는 이 지구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칼리 피오리나 (휴렛 패커드 전 회장), ‘천재를 뛰어넘는 연습벌레들’에서 인용
우연히 던진 질문이 나의 삶을 바꿉니다.
때로는 그 질문이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끝없는 질주를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 그런 시간을 갖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성공을 맛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