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 정주영 회장,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썩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길밖에 없다”
정채봉님은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서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있어 역경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또 다른 계기에 다름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 고통과 행복은 친구가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