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줄기가 모이지 않으면 강과 바다가 될 수 없다.
천리마도 한번의 도약으로 열 보를 갈 수 없으며,
둔한 말이라도 열 마리가 끌면 그 결과가 달라진다.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하면 쇠와 돌도 조각할 수 있다.
- 순자
'거창한 일이라도 우선 시작해보라.
손이 일에 착수했다는 것만으로도 일의 반은 이룬 셈이다.
그러나 아직 반이 남아있다. 한 번 더 착수해 보라.
그러면 일은 모두 마무리되는 셈이다.'
아우렐리우스의 말입니다.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곧 용기입니다.
그 용기가 우리의 운명을 바꿔줍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