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쯤은 들을 각오를 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명도 대부분
처음에는 이상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결국은 현실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켰다.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창조바이러스 H2C'에서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아인슈타인)
그렇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가 모든 이로부터 환영을 받는다면
그만큼 아이디어의 파괴력이 약하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 '게임의 룰', 즉 고정관념으로 볼 때는
‘미친 사람’ 처럼 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