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보일러가 돌았는지 말았는지 방 온도가 21도이다.
이런.
목도리로 칭칭감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가자마자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몸을 녹이다 6시 20분이 되서 바로 수영복 착용하고 셩장으로~
오리발이닷~ 간만이군.
나의 주력분야라고나 할까? ㅋㅋㅋ
킥판잡고 발차기 2 바퀴
오리발 착용.
자유형 500m
배영 발차기 50m
한팔접영&자유형 2바퀴
IM 100m
IM 200m
잠영/자유형 50m
접/자 1바퀴 & 자유형 4바퀴 보다 조금더.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 저녁에 12시 전에 잠들어야 한다. 졸립.ㅋㅋ
역시 목도리가 따뜻한거 같어~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