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취할 수 있는 반응, 태도, 행동양식을 10으로 본다.
이를 불행의 방정식이라 한다.
하지만 행복의 방정식은 이를 10:90으로 뒤집는다.
- 송길원, ‘비움과 채움’에서
행복은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음을,
즉 행복과 불행은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긍정의 비중이 높은 사람일수록 성공과 행복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불행 방정식이 아닌 행복 방정식이 나를 지배하게 바꿔보십시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