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만 갖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가진 사람의 종이 된다.
노를 기가 막히게 잘 젓는 사공일지라도 자신의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선장이 가자는 대로 가는 종이 된다.
반면 스스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면 선장과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
- 김형환, ‘CEO 위기보다 강해져라’에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운명이 결정된다.”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주장입니다.
목표를 가진 주인이 될 것인지, 도구를 가진 종이 될 것인지는,
지금 나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