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숙성

경험이 쌓이고 숙성되어야 합니다.
창조적인 일은 내부에서 숙성의 과정을 거치다
어느 날 갑자기 뛰쳐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자신의 목욕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유레카(알았다)'라고
소리치면서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듯이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 삶은 곧 경험입니다. 경험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한 번 경험한 것으로 그치면 그저 경험일 따름입니다.
잘 익히고 또 익혀서 자기 것으로 숙성시켜야 비로소
때가 되었을 때 영감과 창조의 빛이 되어줍니다.
경험의 숙성은 '반복에 또 반복'에서 옵니다.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또 반복하는 것입니다.
의연하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12/03 09:01 2009/12/03 09:0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834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4834

« Previous : 1 : ... 1618 : 1619 : 1620 : 1621 : 1622 : 1623 : 1624 : 1625 : 1626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2073
Today:
801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