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아기는 평균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에서
자연스러움은 공들임의 결과입니다.
김연아 선수도 수천번의 엉덩방아를 찧은 다음에야
자연스럽게 점프하는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 달인이 되는 비결은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