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능력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어떤 분야에서건 마지막 승자가 된 사람들은
운의 법칙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한숨이나 부정적인 생각대신
‘나는 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예감을 달고 다닌다.
- 나시다 후미오, '된다된다 나는된다'에서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1만 미터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 역시
“긍정적인 생각”을 그 비결로 꼽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의 빙질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처음 타는 순간부터
빙질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아마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한 덕에
좋은 성적이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