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걱정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일은 이미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웨인 다이어


걱정은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키워갑니다.

위대한 리더 윈스턴 처칠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노하우도 함께 소개드립니다.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종이에 적어보는 것이다.
무수한 걱정거리 가운데 반만이라도 써보면 도움이 된다.
여섯가지를 적는다면 3분의 1은 사라질 것이다.
나머지 두가지 정도는 저절로 해결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을 내가 왜 걱정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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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3/15 09:23 2010/03/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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