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인정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어주면 그 아내는 훨씬 쉽게
꿈을 이룰 수 있다. 상대의 꿈에 기대 사는 부부보다
꿈을 후원하는 부부가 결국은 무한 스피드
경쟁시대에 최후의 승자가 된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 두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
점차 꿈이 시들고 사랑도 식기 쉽습니다.
가장 잘 아는 사이 같아도 정작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사랑하는 부부일수록 서로 알아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서로 몸을 알고 마음을 알고 꿈을 알아야 합니다.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