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칼과 다르다.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서 위험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말은 늘 그랬다.
- 신달자 시인의 칼럼에서


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마음속에 있을 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가슴에만 담아둘 때, 감정은 무거워지고
오해가 생겨나는 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 ‘감사하다’, ‘잘했다’, ‘괜찮아’ 같은
다정한 말, 칭찬하고 인정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두 번 세 번 한다고 문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관계도 삶도 좋아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6/22 09:47 2010/06/22 09: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290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290

« Previous : 1 : ... 1173 : 1174 : 1175 : 1176 : 1177 : 1178 : 1179 : 1180 : 1181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3871
Today:
109
Yesterday: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