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긴다.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 - 주역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고 선현들은 가르칩니다.
후손은 고생을 해봐야 의지가 굳어집니다.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가르쳐야 하고,
재물보다는 지혜와 덕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