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데 시간의 1/3을 보내고,
상대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일까,
상대에 대해 생각하는데 나머지 2/3를 보낸다.
(When I am getting ready to reason with a man,
I spend one-third of my time thinking about myself
and what I am going to say and two-thirds about him
and what he is going to say.)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어떻게 내 마음과 논리를 전달해서
뜻을 이룰까 고민하는 시간의 일부분만이라도
진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 처해보고,
그를 이해하고, 그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데 쓴다면,
역설적으로 설득의 성공률은 현저히 높아질 것입니다.
나보다 앞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When you can put yourself in another person’s position,
try to understand them and think long
and hard about how best to convey your thoughts in a logical manner;
the likelihood of persuading them goes up significantly.
Now more than ever,
we need to start understanding and start being considerate of each other.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