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표들 사이 공간이 있어야 음악이 만들어지고,
문자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문장이 만들어지듯이,
사랑과 우정, 깊이와 차원이 성장하는 곳 역시 일과 일 사이의 공간이다.
회복 시간이 없는 우리의 인생은
존재감 없이 끝없이 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일 뿐이다.
-짐 로허,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에서
'여가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가장 가치 있는 일들은 한가할 때 이루어졌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 책상을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회사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웨인 다이어)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