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단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뀝니다.
한 사람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이 생기고, 사람이, 역사가 바뀝니다.
역사를 바꾸겠다, 세상을 바꾸겠다,
거창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