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 한번 확인해보고 다시 잠들고.
그렇게 벼루 수술부위 소독하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새로 산 렐리 5부 형광연두색 저항 수영복을 처음 입었다.
자유형 3바퀴
평영 2 바퀴
배영 발차기 2 바퀴
배영 4 바퀴
배영 4 바퀴
배영/평영 4 바퀴
평영 4 바퀴
자유형 킥에 평영 스트로크 1 바퀴
한바퀴 걷고
평영 4바퀴
이런... 저항 수영복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가 느껴지는 구나.
또 평영 4 바퀴였던가?
암튼 뭔가 몇 번하고, 마무리 자유형 3 바퀴
힘드니까 뭘 했는지 영 기억이...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