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작가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 오랫동안 육지를
보지 못한다는 각오로 항해를 해야
새로운 땅을 발견할 수 있다."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 '신성한 변화'를 꿈꾸며
미지의 세계로 떠난 사람은
'육지'로 돌아올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자기를 비우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땅에서
새 빛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