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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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7/25 15:52 2006/07/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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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변명형 인간은 일을 수행하지 못한 이유를 찾지만
결과형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라.
- 앨런 코헨 (리더십 작가)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일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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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7/25 15:50 200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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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 선생님,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95세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스페인 태생으로 첼로의 성자(聖子)로 불렸던
파블로 카잘스에게 젊은 신문기자가 물었다.
그는 머뭇거리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왜냐하면 내 연주실력이 아직도 조금씩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오”
- 현대인재개발원, ‘체어퍼슨 뉴스레터’에서 재인용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많은 예술가들이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자기가 알고,
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고,
사흘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는 각오로 연습에 열중합니다.

일찍이 이병철 회장도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닦아 나가기를 멈출 때 죽음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평생학습, 이는 모든 직장인에게 공통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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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7/25 15:47 2006/07/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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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두 번의 포옹

하루 열두 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티븐 코비의《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중에서 -


* 포옹은 서로를 끌어안는 것입니다.
가슴을 맞대어 체온을 느끼고, 숨소리를 나누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 가운데 가장 따뜻한 것이 포옹입니다.
하루 열두 번의 포옹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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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7/25 15:47 2006/07/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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