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 (Single Sign-On) - 인증방식

유저가 한번 인증을 받기만 하면, 허가되어 있는 모든 기능을 이용 가능한 시스템

네트워크에 접속 된 단말을 사용하는 경우,
단말의 부팅시 한번,
LAN 접속시 한번,
서버 접속에 한번,
서버 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작동 시에 한번......
이런식으로 몇번이고 패스워드와 ID를 입력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한번 인정되면 모든 유저인증을 생략 하도록 하는 기능이
 싱글 사인온이다.

  Windows NT나 UNIX에도 이전부터 도입되어 있던 기능이지만,
패스워드를 요구하는 Web사이트의 증가,
네트워크의 대규모화에 따라 최근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발매되고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이 패스워트 요구화면을 판단하여
등록된 ID와 패스워드를 대리 등록하는 수법이 쓰여지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5 17:01 2011/07/15 17:0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7

나는 공식 ‘P = 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마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Use the formula P = 40 to 70,
in which P stands for the probability of success and
the numbers indicate the percentage of information acquired.
Once the information is in the 40 to 70 range, go with your gut.
Don’t take action if you have only enough information to give you less than
a 40 percent chance of being right,
but don’t wait until you have enough facts to be 100 percent sure,
because by then it is almost always too late.)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There are many who suffer from “analytical syndrome” which is
more often than not caused by excessive research.
Dragging things out too much in order to reduce risks will cause more problems.
There is a saying “it is better to be 80% right on your first
go than be 100% right on your last chanc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5 10:03 2011/07/15 10:0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6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 아무려면 짧은 휴식을 두고
'원대한 꿈'이라고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수목원 한번 찾아가는 것도, 일주일 내내 고민하는 것
또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마냥 쫓기듯
뜀박질만 하지 말고 잠깐 잠깐 멈추세요.
짧은 휴식 한번이 몸을 살리고
원대한 꿈을 안겨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5 10:02 2011/07/15 10: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5

윈도우 7에서 인터넷 공유하기 - http://www.connectify.me/
Connectify Your Personal Wi-Fi Hotspot

Wi-Fi Hotspot for Windows

Connectify for Windows

With Connectify you can share expensive airport Wi-Fi with co-workers, create a wireless hotspot in your ethernet-only hotel or dorm room, even extend the range of your home router. Download Connectify Today from CNET's Download.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4 14:29 2011/07/14 14:2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4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불리한 말을 듣는 동안에는
성공할 것 같은 확신이 든다.
그러나 꿀처럼 달콤한 칭찬의 말을 들으면
아무런 대책없이 적 앞에 나선 사람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굴하지 않는 한, 모든 해악은 은인과 같다.
칭찬의 유혹에 저항하는 만큼 우리의 힘은 강해진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에서

누구나 칭찬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난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듣기 싫은 소리는 적게 하는 반면,
상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은 많이 하게 됩니다.
싫은 소리를 들을 줄 하는 소수만이 남과 다른 성취를 하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4 08:50 2011/07/14 08:5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3

춤추는 댄서처럼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처럼
서로서로 고개를 숙인다.


- 스티브 비덜프의《남자, 다시 찾은 진실》중에서 -


*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당신과 나,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춤추는 댄서처럼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함께 얼굴 맞대고 서로 고개 숙이며
서로서로를 허용하면 기쁨도 춤이 되고
슬픔도 춤이 됩니다. 당신과 나라면
모든 것이 다 춤이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4 08:49 2011/07/14 08:4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2

2011.07.14 수영강습

새벽에도 계속 비가 철철. 아~ 지겹도록 비가 내린다.
혼자 수영장으로 고고씽~
비오니까 수련관 2층 주차장에 파킹.
오리발 챙겨들고 입수.
오리발 신고~
자유형 10 바퀴
한팔접영/호흡방향 한팔 스트로크 7 바퀴
평영/배영 5 바퀴
양팔 접영/자유형 7 바퀴
사이드킥/배면접영킥 5 바퀴
오리발 벗고 평영 3바퀴
덥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4 08:48 2011/07/14 08:4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1

“사장님은 언제 가장 즐거우신가요?”
미디어 인터뷰를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때마다 내 답은 정해져 있다.
“일할 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일이 제 취미이자 삶의 보람이지요.”
“무슨 일을 하시는데요?”
“인재를 키웁니다”
-아키모토 히사오, 헤이세이건설 사장 (‘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에서’ 인용)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다’
일본 근대 정치가인 고토 신페이가 남긴 말입니다.
헤이세이건설의 아키모토 히사오 사장은 ‘건설이나 경영’이 아닌,
“인재를 키우는 것이 내 삶의 보람이며,
그것이 내가 할 일이며, 앞으로의 과제다”라고 말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3 09:16 2011/07/13 09:1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10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비가 오면
제가 선물 받은 것 중에
제자가 준 예쁜 우산이 생각 납니다.
바깥은 까만색인데 우산 안쪽에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려져 있습니다.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인데다 비바람이 치니,
"와, 오늘 어떡하지?" 하며
그 우산 생각이 났어요.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 장맛비가 너무 깁니다.
비가 오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우리 마음대로 오라 가라 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울하거나 눅눅해지지 않도록
마음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쁜 우산 하나만으로도
기분을 바꿀 수 있다면 궂은 장마 빗속도
뽀송뽀송 즐겁게 걸을 수 있겠지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3 09:14 2011/07/13 09: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09

2011.07.13 수영강습

비가 엄청 오는 아침. 수영장으로 출발~
오늘은 대타 강사님이 오시는 날.
시작부터 자유형 5바퀴
한팔접영/배영 발차기 5 바퀴
양팔 접영 / 배영 5 바퀴
한 바퀴 걷고.
평영/자유형 7 바퀴
잠영/자유형 3 바퀴
잠수 2회
걍 널널한 ~ ? ㅋㅋㅋ
비가 많이 온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13 09:10 2011/07/13 09: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308

« Previous : 1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639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0808
Today:
787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