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헌장 10계명

1.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 좋았던 일을 떠올려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다섯가지를 생각하라.

3. 대화를 나눠라. 매주 온전히 한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 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 TV시청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6. 미소를 지으라.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 하루에 한번씩 유쾌하게 웃으라.

9.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10.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

행복~! 모두가 원하는것 아닌가?
쉽지만 지키기 어렵다는건, 의지가 약하는다거...

실행하라~! 그럼 얻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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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11/13 17:12 2006/11/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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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앨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민규의《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 젊음도 선택입니다.
시간은 붙잡을 수 없지만 젊음은 붙잡을 수 있습니다.
늘 한숨짓고 늘 쫓기듯 살면 안팎이 쉽게 늙습니다.
늘 웃고 열정으로 살면 늙을 겨를이 없습니다.
주름은 늘어도 생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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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11/13 09:19 2006/11/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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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요소라고 말하는 것은
화가에게 캔버스가 가장 큰 시간
낭비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왜냐면
그는 하루 종일 캔버스 앞에 있기 때문이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어느 조직이나 회의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회의를
‘무능한 조직에 대한 양보’라고 낮게 평합니다.

그러나 회의는 경영활동의 필수수단입니다.
회의 그 자체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닙니다.
어떤 주제로 누가 어떻게 진행하느냐,
그리고 참석자들의 태도와 참여여부에 따라
효율성 차이는 매우 큽니다.
결국 회의가 아닌 사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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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9:18 2006/11/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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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1월에는'

세상 일이란 언제나
아주 사소한 일에 좌우되게 마련이다.
그건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정작 중요한 일은 늘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닥쳐도 별로 놀랄 일이 없지만
작은 일들은...


- 한스 에리히 노삭의 《늦어도 11월에는》 중에서 -


* '늦어도 11월에는'이란 책 제목은
쓰고 있던 작품을 그때까지는 꼭 끝낸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를 보면서 저도 늦어도 11월에는 마음에는 품고 있으나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끝낸다는 것이나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같은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 떨림을 경험하게 되는...

//--------------
2006년이 시작할때 생각했던.
올해 하려고 했던 것들.
아직 못한것들.
지금이라도 시도해보자.
난 적어도 수영장은 다니고 있으니, 공부 열심히 하면 되나? ㅎㅎ

해보지 않은, 해보고 싶은 것들에 도전하라~!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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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09:44 2006/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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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동영상 변환에서 감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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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1:46 2006/1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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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위대한 사람은
작은 일을 잘 해내는 사람,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그는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일을 사랑하고
일을 성취해 가며 일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고 단순한 일이라도 관계없다. 가령 청소나
차 끓이는 일 같은 작은 일도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커다란 일을 잘해 낼 리가
없기 때문이다.


- 유성은의《프로인생 VS 아마추어인생》중에서 -


* 인생의 성공 법칙에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이 큰 일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하면서 작은 일을 하찮게 여기면
결코 큰 일이 주어지지 않을 뿐더러, 큰 일이 맡겨져도
잘 해낼 수가 없어,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추락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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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0:06 2006/11/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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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 양귀자의《모순》중에서 -


*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누구나 이따금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너무도 빈약해진 내 인생의 볼륨, 삶의 부피도 작아지고,
마음밭의 바닥마저 메말라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좋은 신호인지도 모릅니다.
내 삶의 깊이를 다시금 재보고 얼른 다시 일어나
인생의 볼륨을 더 키우라는 신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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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09:07 2006/11/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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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력으로 성취해야 할 리더십은
영향력과 권위에 바탕을 둔다.
귄위란 우리가 리드하는 이들을 향한
봉사와 희생에 바탕을 두며,
그들의 당면한 욕구를 규명하고 충족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봉사와 희생은 도대체 무엇에 근거하는 것일까?
그것은 노력이다.
- 제임스 C 헌터, ‘서번트 리더십’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봉사와 희생 없이는 권력을 권위로 치환할 수 없습니다.
물론 권력으로 억눌러서
부하직원들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따르는 시늉만 내게 할 뿐 진정으로 따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획득한 권위만이
부하직원들을 진정으로 마음속으로부터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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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09:06 2006/11/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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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한다.
그러나 뚜벅 뚜벅 걷다보면 제법 많이 가기도 하고
그 성공에 즐거움이 있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이 갔다면
용기와 충실함과 근면함 때문이다.
- 200년 미국 법원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법관 중 한명인, 벤자민 카도조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긴 안목에서 보면 뚜벅 뚜벅 꾸준히 걷는 사람들이
더 멀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지혜와 같습니다.
인생이나 경영이나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나서야합니다.
100미터 앞만 보고 가면
단거리에서는 이길 수 있으나
42.195Km를 완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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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09:06 2006/11/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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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정

한 인간이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혜가 제공하는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우정이다.

- 알랭 드 보통의《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중에서 -

* 위대한 우정은
깊이와 넓이가 무한합니다.
꿈과 목숨과 영혼까지도 함께 나눕니다.
그 기초는 단연 '서로에 대한 믿음'에 있으며,
믿음을 지켜야 우정도 함께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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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09:05 2006/11/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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