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낯선 것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낯선 것에 도전이 있고 변화의 끈이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움직일 줄 아는 것, 이것도 큰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야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뀝니다.
(2007년 5월3일자 아침편지로,
김준희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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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50 2007/08/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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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어제의 것을 지키는 일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가 어제의 일에 얽매여 있다면
그들에게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 피터 드러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쥐기 위해서는 손에 쥔 구리는 버려야 합니다.

소니 창업자 이부카 히토시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라고 말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외웠느냐? 그러면 따라할 수 있다.
잊었느냐? 그러면 창조할 수 있다!"고 버림의 미학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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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46 2007/08/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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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없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 작가뿐만이 아닙니다. 지름길을 찾는 사람에게서
프로는 탄생되지 않습니다. 지겨운 반복! 피나는 반복!
그것이 프로가 가는 길입니다. 지름길은 정녕 없습니다.
(2002년 4월18일자 아침편지로,
이명옥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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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39 2007/08/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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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Monday!를 외치게 하라

돈을 잘 벌려면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고,
직원들이 행복하게 하려면
그들의 고민이 뭔지 알고 함께 고민해주어야 한다.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고 개인적인 고민은
회사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각자의 고민거리를 회사에 와서 풀어놓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펀(fun)한 직장은 직원들이 TGI Friday가 아니라,
TGI Monday를 외치는 곳이다.

- 진수 테리, '펀을 잡아라'에서

유머 자문회사 매트 와인스타인은
“당신의 종업원들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을 재미있어 하고,
직장에 있는 것을 행복해 하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면
그보다 더한 경쟁력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즐거운 직장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본 미라이 공업처럼 직원들이
‘가정보다 직장이 훨씬 재밌고 행복하다’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회사가 경쟁력있는 미래형 직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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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37 2007/08/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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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나라고 해서
왜 쓰러지고 싶은 날이 없었겠는가."
누구나 한번쯤 신음소리처럼 토해내는 외마디 비명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 그냥 팍 쓰러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는 것은 꿈 때문입니다.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그 꿈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더 앞으로 힘차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2007년 3월26일자 아침편지로,
이병완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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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36 2007/08/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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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커다란 기쁨들이 아니라 작은 기쁨에서
많은 기쁨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아저씨, 저는 행복의 기쁨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현재'를 사는 거예요. 과거를 영원히 후회하거나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순간에서
가능한 최대의 것을 얻는 것입니다.


- 진 웹스터의《키다리 아저씨》중에서 -


* 늘 더 나은 길을 찾아 두리번거립니다.
그래서 현실에 만족하기 보다 내가 가지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일에 더 연연하게 됩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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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14:13 2007/08/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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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의 말입니다.

세익스피어 역시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힘차고 유쾌하게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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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0:57 2007/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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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형 모델'처럼 웃자

'E형 모델'처럼 웃자


웃음에도 다섯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A형 : 눈과 입의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 웃는 사람
B형 : 눈만 웃는 사람
C형 : 입만 웃는 사람
D형 : 눈과 입이 함께 웃는데, 입꼬리가 아래로 처진 사람
E형 : 눈과 입이 함께 웃는데, 입꼬리가 귀에 걸린 것처럼
웃는 사람

나는 어느 공개된 자리에 'E형 모델'로 소개돼
'백만불짜리 미소'라며 박수를 받은 적이 있다.
꿈을 가진 자여! 오늘부터 E형 모델로 웃자!
하회탈처럼!


- 고도원의《꿈너머꿈》중에서 -


* 누구나 'E형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와이키키' 웃음 방식입니다. 얼굴의 모든 근육을 최대한
활짝 열어 '와, 이, 키, 키'를 한 글자씩 외치며 웃다 보면,
어느새 백만불짜리 'E형 모델'처럼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웃음 근육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007년 5월9일자 아침편지로,
유상훈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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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0:57 2007/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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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일정

10.14 1,2학년 중간시험
10.15 3,4학년 중간시험
10.29
~11.2 동계계절수업 수강 등록
11.4 2학기 출석수업대체시험
12.9 1,2학년 기말시험
12.16 3,4학년 기말시험

2007년 정기 기사 제4회

필기원서접수 8.3~8.9
필기시험 9.2
필기합격발표 9.14
실기원서접수 9.17~9.20
실기시험 11.3~11.16
최종합격발표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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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0:55 2007/08/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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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과 피드포워드

피드백은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나 ‘상황이 일어난 후’에 이뤄진다는 단점이 있다.
미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황이 일어나기 전’,
즉, 사람들이 어떤 일에 착수하기 전에
성공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피드포워드(feedforward)가 필요하다.

-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에서

피드백은 이미 일어난 일을 평가하는 반면,
피드포워드는 성취해야 하는 내용의 기대치를 명확히 합니다.
피드백은 교정을 위한 것인 반면,
피드포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됐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발생 가능한 문제를 미리 예방할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성과의 80%는 커뮤니케이션에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피드백과 피드포워드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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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2:14 2007/08/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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