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래를 본다.
- 강일수의《안목》중에서 -
* 모두가 현재에 발을 딛고 있어도
누군가는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한 사람도 좋고 두 사람, 세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멀리 미래를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