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안정된 기업은 불안전하고,
가장 불안정한 기업이 안전하다.
- NEC 小林 회장
변화가 심하고 개혁과 혁신에 묻혀 조직이 혼란스러우면
금방이라도 망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때가 가장 발전 가망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반면에 조직 구성원들이 ‘고생 많았다.
이제 한시름 놓자’라고 할 때
조직은 안정되어 있으나
바로 이때가 망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초일류기업들의 공통특성 중 하나가
‘변화를 즐기는 문화’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