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존재하는 한 진행되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경영자로서의 첫 번째 자질은
바로 이같은 경영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확산시키는 것이다.
- 서두칠 이스텔시스템즈 사장
서사장은 회사 경영을
‘자갈밭을 달리는 자전거’에 비유합니다.
경영혁신이라는 페달을 멈추는 순간
회사는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실적이 좋은 기업일수록
‘오늘이 아무리 좋아도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라는 위기의식과
긴장이 팽배해 있습니다.(삼성경제연구소)
기업 환경이 늘 변하기 때문에
기업도 보다 나아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