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가져다줄 것인가,
하는 얕은 생각이 아닌, 내 인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행복한 일인가에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꿈이라고 부르고 싶다.


- 이원익의 《비상》중에서-


*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소망합니다.
누군가 그 꿈을 왜 이루고 싶어 하는지 물어오면,
\'돈을 많이 벌어서\', \'명예가 좋아서\'라는 대답 대신
\'내가 그 일을 좋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01/17 09:25 2005/01/17 09:2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854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854

« Previous : 1 : ... 5528 : 5529 : 5530 : 5531 : 5532 : 5533 : 5534 : 5535 : 5536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3081
Today:
208
Yesterday: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