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그래서 엄마는 순간
출산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고통 다음 순간에는 항상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다.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완성은 항상 혼돈 가까이에 있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인생에도 출산 10분전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가 바로 해산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그 고통의 10분만 참고 넘기면 새로운 생명,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립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