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 알톤 존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불확실한 기업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지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경영자들은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