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마음은 죄와 질곡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마치 죄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 반면 그들은 감옥에 갇혀
가장 비참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내면으로는 산꼭대기 위를
날아다니는 새처럼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 윈 형제_폴 해터웨이의 《하늘에 속한 사람》중에서 -
* 누구나 자유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면서도 그 자유를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제약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바깥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스스로 쳐놓은 작은 욕심의 울타리를 허물고
생각의 울타리를 더 크게 넓히는 것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