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않았거나
새로운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혈압을 한번 재 보아라.
겉 피부는 멀쩡해도
내부 기관은 모두 죽었는지 모른다.
- 미국 시인 겔렛 버기스
사람 몸을 구성하는 1000억 개의 세포는
늘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서,
3-4년이면 모든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매 3-4년 마다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데
한번 밴 사고와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미래에는 오래된 사고와 습관을
얼마나 쉽게 버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조직이나 개인의 경쟁력 척도가 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즉 일신일신우일신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