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이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그리고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오프라가 어릴 적부터 입속에서 중얼거렸을 듯한 이 말은,
이제 그녀가 전 세계 1,400만 시청자를 향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직하게
읊조리는 말이 되었다.


- 전미옥의《I am Brand》중에서 -


* 자기 길을 올곧게 잘 걸어가면,
훗날 언제인가 지난 시절의 고통과 약점조차도
영광스런 면류관으로 바뀌는 날이 옵니다.
'포기'는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힘을 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12/08 08:56 2005/12/08 08:5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445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445

« Previous : 1 : ... 4946 : 4947 : 4948 : 4949 : 4950 : 4951 : 4952 : 4953 : 4954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38573
Today:
1690
Yesterday: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