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
* 손은 자연의 손이요, 크나큰 사랑의 손입니다.
사회 봉사자의 나눔의 손, 간병인의 정성의 손,
이웃들의 격려의 손, 어머니의 약손...
이들 따스한 손들은 치유의 효과도 크지마는
고달픈 사람에겐 다시없는 안식과
희망의 손임에 틀림없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