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철강경기는 1-4년 사이클을 따라
주기적으로 변화하고 움직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급변했다.
지금은 1년은 커녕 분기 앞도 예측하기 몹시 어려울 정도로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초단기 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 포스코 이구택 회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과거에는 한번 정상에 도달하면
오랜 기간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철강 같은 장치산업도 분기 앞을 내다보기 힘든,
즉 단 한순간이라도 긴장의 끈을 늦추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변화를 즐기는 체질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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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7/11 20:05 2006/07/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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